방탄소년단(BTS) 진이 미국 뉴욕에서 두 번째 솔로 앨범 'Echo' 발매를 기념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점등식에 참석했습니다. 이날 빌딩은 앨범의 키 컬러인 파란색, 분홍색, 노란색, 흰색으로 물들었으며,
진은 "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밝히듯,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뉴욕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는 게 실감난다"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
📸 뉴욕을 빛낸 진의 비주얼
진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. 그의 변함없는 완성형 비주얼은 현지 팬들과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.
🎶 'Echo' 앨범과 타이틀곡 'Don't Say You Love Me'
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'Echo'는 지난 16일 발매되었으며, 타이틀곡 'Don't Say You Love Me'는 진의 감미로운 보컬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20일에는 해당 곡의 리믹스 버전도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.
📺 향후 일정
- 5월 22일: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'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' 출연 예정
- 5월 23일: 뉴욕에서 스페셜 팬 이벤트 'Hi-Seokjin' 개최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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